그린&힐링에서 직접 만든 장승과 솟대 소개드립니다.
2021년 12월 중순부터 취미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서툰 솜씨지만 정성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장승
장승 높이는 긴 쪽이 1미터로 아담합니다.
처음 만든 장승 3번째 리모델링. 나무 밑에 있어 새똥이 떨어져 지저분 해서 나무색 오일스텐을 칠했다.
갈라진 나무 틈새를 실리콘으로 채우고…. 2013.1월 전면 리모델링 결심, 현 모습으로 성형하는데 꼬박 3일이 걸렸다.
낮은 코 올리고, 귀 사이즈 줄이고, 머리 곡선부 더 깍아내고 백색 페인트 칠, 할아버지 위쪽 잇빨 갈아내고 혀 부착등 … 장승1호는 대문 앞에서 변신한 모습으로 인사 하고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승 리모델링
성형코가 너무 높다는 민원발생 -> 갈아내어 낮추고 서비스로 귀를 만들어 줌. 글씨에 붙은 종이 떼네고 검은색 칠하고, 할머니 윗 잇빨이 너무 커 혀와 같이 깍아냄 등등

대문앞에서 찾아주신 분들께 항상 미소 지으며 오실때,가실때 인사드립니다.

함매는 할매의 사투리.

손자가 왕사탕을 상상하며 할머니를 보고 있습니다. 할매의 손자사랑이 대단합니다

4번째 만든 장승. 머리와 눈 등에 유성페인트를 칠하여 봤습니다.
솟대
솟대의 정의는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위에 앉혀 마을 수호신으로 믿는 상징물” 입니다.
솟대는 삼한시대의 소도(蘇塗) 유풍으로서 ‘솟아 있는 대’로 인식하기도 한다. 세우는 목적에 따라 세 종류가 있다. 첫 번째 마을의 액막이와 풍농·풍어 등을 기원하여 세우는 일반적인 솟대, 두 번째 풍수지리상으로 행주형(行舟形)인 마을에 비보(裨補)로서 세운 솟대, 세 번째 급제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솟대인데,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마을신앙과 긴밀하다. 솟대는 대체로 마을 어귀에 세워진다.
저는 옥내용 작은 솟대를 주로 만듭니다.
공방내부 진열장에는 그린&힐링을 찾아주신 고객님께 선물할 솟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기에 만든 솟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 대부분 수정 했습니다.

